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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루에 3잔씩 늘 마시다가 다이어트 겸 해서 한 달동안 커피를 끈었다.
나도 커피를 끈을 수 있구나 하며 신기해 하고 있었는데, 갑지기 너무 커피가 땡겨서 며칠 전에 한잔을 마셨더니,
식사를 하고 나면 또 커피가 계속 떠올라서 매일 마시게 되었다. 정말 커피를 끈는 일은 힘든 일인건지...
이왕 이렇게 다시 마시기 시작한거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 바로 '밀로' 같은 커피? 주말에 대전에 들리는데 오랜만에 '쌍리'에 가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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