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에서 미니피자를 먹었어요. [천안 신부동 터미널, 야우리, 피자헛 Cheonan pizza hut, 天安 比萨饼, ピザ ]
피자헛에서 미니피자를 먹었어요. [천안 신부동 터미널, 야우리, 피자헛 pizza hut , 天安 比萨饼, ピザ ] 피자헛에서 피자를 먹었습니다. 사실 피자헛보다는 셀러드바의 종류가 더 다양한 미스터피자를 좋아하는 편인데, 할인 쿠폰이 있어서 피자헛에 들렸지요. 천안의 가장 번화가인 야우리 백화점에 있는 피자헛에 들렸습니다. 천안에 사시는 분이면 한번쯤은 들렸을 곳이지요. 그런데 번화가치고는 매장도 작고, 샐러드바의 종류도 그렇게 다양한 편은 아니라 아쉬운 곳입니다. 나쵸에 이것 저것 올려서 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나쵸가 없더군요. ㅜ.ㅜ 그래서 나쵸를 대신할 과자같은 스틱을 잔득 가져왔습니다. ^^;; 그런데 요즘은 피자헛을 가면 미니피자를 자주 시켜먹는 편입니다. 이상하게 피자는 많이 먹질 못하더군요..
2010. 12. 10.
천안의 중심, 야우리 YAWOORI Department store [야우리 백화점, 야우리 시네마,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천안의 중심, 야우리 [야우리 백화점, 야우리 시네마,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Cheonan-si, YAWOORI department store, 天安市 百貨店 ] 천안은 대도시는 아니지만, 전국에서 천안이란 도시를 모르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같습니다. {천안시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 덕분이겠지요. 천안의 광덕산이란 곳이 호두를 처음 심었다고 듣기는 했는데 맞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기차에서도 팔고 인터넷에서도 팔고, 요즘은 전국에서 호두과자를 팔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호두과자를 만드는 곳도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못보던 브랜드도 많아졌더군요. [천안 명물] 천안 호두과자 (학화호도과자) ☜ 보기 클릭 그리고 또 하나를 뽑자면, 천안삼거리라는 민요가 있어서..
2010. 11. 5.